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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중사 영정이 걸렸고, 그 앞엔 태극기에 싸인 관이 유족을 맞았다. 영결식장에 들어온 유족은 흐느끼기 시작했다. "1998년 4월생, 4년간 복무" 이 중사의 약력 보고에 그 소리는 커졌다. 공군항공과학고 41기 동기생,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, 군 관계자의 추도사가 이어졌다.
"잘 가라, 내 딸아" 고 이예람 중사 3년 만에 영결식 - 오마이뉴스 (ohmynews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