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공지 [성명] 채 상병 특검법, 될 때까지 싸울 것이다 - 특검법 2차 부결은 ‘거부권 윤석열’과 ‘꼭두각시 한동훈’의 합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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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보도자료] 임성근 사단장의 ‘검사 외사촌 동생’에 대한 ‘국민감사청구’ 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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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기자회견문] “선착순 이런 건 시키지 않았습니다”, 유가족까지 속인 중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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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보도자료] 임성근 사단장 고소한 생존해병, 채 상병 1주기 추모 입장문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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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보도자료] 군인권센터 2023년 연례보고서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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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성명] 경북경찰청 수사 결과 발표, 사실상 ‘임성근 변론요지서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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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기자회견문]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외압 인정한 인권위 조사결과보고서 공개 - 김용원 군인권보호관, 공수처에 수사의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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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보도자료] 정종범 전 해병대부사령관, 군사법원 불출석 시 강제구인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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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보도자료] 7월 18~20일, 공군 고 이예람 중사 장례식 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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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성명] 윤석열 정권, ‘임성근을 위해 존재하는 정권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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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기자회견문] ‘국방부보호관’으로 전락한 군인권보호관 - 군인권보호관 출범 2주년, 김용원 군인권보호관 규탄 기자회견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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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성명] 문영일의 ‘중대장 구속 반대’는 성우회의 공식입장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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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보도자료] 훈련병 사망 사건, 국민의 분노로부터 가해자 지켜주는 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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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논평] 진실 앞에서 벌벌 떠는 수사 외압 피의자들 - 국정조사, 특검 필요성 입증된 채 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, 한동훈 물타기 무시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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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보도자료] ‘사과 받기’ 종용하는 2차 가해 계속… 중대장 등 가해자 구속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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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보도자료] “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”… 훈련병 어머니 편지 공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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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보도자료] 변희수 하사 대전현충원 안장식, 6월 24일 엄수 - 혐오세력 장례 방해, 현충원 인근 소요 시 관용 없이 의법조치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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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보도자료] 6/19 12사단 훈련병 수료식 날, 용산역 광장에서 시민 추모분향소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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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기자회견문]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환자 후송 따라간 가해자 중대장, 의료인에게 상황 축소 진술 의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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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성명] 범죄 집단 ‘국방부검찰단’ 군검사, 박정훈 대령 재판에서 직무 배제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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