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공지 [보도자료] 육군, ‘채 상병 특검 수사대상자’를 군법무관 대령 진급 예정자로 선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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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기자회견] 정보사, 노상원의 계엄 가담 회유 거부했던 휴민트 A중령 방출 진행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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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기자회견] ‘노상원 포섭책’까지, 정보사 내란범 속속 진급시킨 국방부의 ‘내란 포상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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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보도자료] 전국 134개 여성단체, 공군 故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책임자 전익수 준장 강등 처분 선고 탄원서 제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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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기자회견문] 윤석열 체포방해, 드론사 작전 담당도 진급 … 인사 키워드가 ‘내란’인가, ‘외환’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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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기자회견문] 정치인 체포조 구성, 노상원 사조직 수사2단 가담자까지 진급시킨 국방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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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논평] 고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이후 바뀌지 않는 공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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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성명] 국회는 내란옹호 이상현, 우인식 인권위원 임명안을 부결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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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추모 성명]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의 명복을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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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기자회견문] 홍정기 일병 사망 사건 국가배상 항소심 재판부 탄핵 청원 개시
6756
- [보도자료] 특검 체포 불응한 윤석열에 대한 징벌의뢰서, 법무부 장관에게 제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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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논평] 12.3. 비상계엄 소극 임무 군인 특진, 신중하게 진행되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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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보도자료] 탈북민 자녀 병사, 군 내 괴롭힘으로 생활관에서 투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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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기자회견문] 갑질 이종화 사단장,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드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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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기자회견문] 이종화 사단장, 가짜 분리파견으로 여전히 72사단 공관 살면서 황제처럼 군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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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성명] 내란옹호 지영준, 박형명 인권위원 임명동의안 부결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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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끊이지 않는 장군 갑질, 필라테스 기구까지 산 이종화 72사단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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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성명]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 2주기 추모 성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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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알림] '지작사 최루탄 보유 현황 파악' 관련 지상작전사령부 반박에 대한 반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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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기자회견문] 지상작전사령부, 24년 11월 예하부대 폭동진압용 최루탄 보유현황 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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