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공지 [논평] 故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책임자 전익수 전 공군법무실장의 징계취소소송 항소 기각
136
- 공지 [성명] 김상현 이병 사망사건, 가해자 김지환, 민현홍, 송민승에 대한 원심 유지를 규탄한다
563
- 공지 [성명] 증거인멸, 도주할 권리 보장한 정재욱 영장전담판사 - 채 상병 수사외압 구속영장 기각 규탄 성명
719
- 공지 [보도자료] 내란부역자 조희대 · 천대엽, 특검 수사로 단죄하라!
756
- 공지 [기자회견문]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부당 수사 개입 전익수 전 공군 법무실장 강등 유지 촉구
339
- 공지 [보도자료] 민간인 군무원에게 ‘군인처럼 머리 안 잘랐다’며 감봉2개월 징계 결정
3876
- [기자회견] 조희대 대법원장의 내란 부역 의혹, 강제 수사로 즉시 규명하라!
1078
- [보도자료] 육군, ‘채 상병 특검 수사대상자’를 군법무관 대령 진급 예정자로 선발
1837
- [논평] 고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이후 바뀌지 않는 공군
527
- [기자회견] 정보사, 노상원의 계엄 가담 회유 거부했던 휴민트 A중령 방출 진행 중
2942
- [기자회견] ‘노상원 포섭책’까지, 정보사 내란범 속속 진급시킨 국방부의 ‘내란 포상’
2267
- [보도자료] 전국 134개 여성단체, 공군 故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책임자 전익수 준장 강등 처분 선고 탄원서 제출
417
- [기자회견문] 윤석열 체포방해, 드론사 작전 담당도 진급 … 인사 키워드가 ‘내란’인가, ‘외환’인가
2301
- [기자회견문] 정치인 체포조 구성, 노상원 사조직 수사2단 가담자까지 진급시킨 국방부
2567
- [성명] 국회는 내란옹호 이상현, 우인식 인권위원 임명안을 부결하라!
760
- [추모 성명]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의 명복을 빕니다.
282
- [기자회견문] 홍정기 일병 사망 사건 국가배상 항소심 재판부 탄핵 청원 개시
6923
- [보도자료] 특검 체포 불응한 윤석열에 대한 징벌의뢰서, 법무부 장관에게 제출
1747
- [논평] 12.3. 비상계엄 소극 임무 군인 특진, 신중하게 진행되야
1193
- [보도자료] 탈북민 자녀 병사, 군 내 괴롭힘으로 생활관에서 투신
249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