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공지 [기자회견문] 윤석열 체포방해, 드론사 작전 담당도 진급 … 인사 키워드가 ‘내란’인가, ‘외환’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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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기자회견문] 정치인 체포조 구성, 노상원 사조직 수사2단 가담자까지 진급시킨 국방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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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성명] 국회는 내란옹호 이상현, 우인식 인권위원 임명안을 부결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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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기자회견문] 홍정기 일병 사망 사건 국가배상 항소심 재판부 탄핵 청원 개시
1547
- 공지 [논평] 12.3. 비상계엄 소극 임무 군인 특진, 신중하게 진행되야
784
- [추모 성명]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의 명복을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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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보도자료] 특검 체포 불응한 윤석열에 대한 징벌의뢰서, 법무부 장관에게 제출
1563
- [보도자료] 탈북민 자녀 병사, 군 내 괴롭힘으로 생활관에서 투신
1977
- [기자회견문] 갑질 이종화 사단장,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드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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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기자회견문] 이종화 사단장, 가짜 분리파견으로 여전히 72사단 공관 살면서 황제처럼 군림
1853
- [성명] 내란옹호 지영준, 박형명 인권위원 임명동의안 부결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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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끊이지 않는 장군 갑질, 필라테스 기구까지 산 이종화 72사단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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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성명]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 2주기 추모 성명
597
- [알림] '지작사 최루탄 보유 현황 파악' 관련 지상작전사령부 반박에 대한 반박
267
- [기자회견문] 지상작전사령부, 24년 11월 예하부대 폭동진압용 최루탄 보유현황 파악
1777
- [보도자료] 생존해병 A씨, 업무상과실치상 피해자로 7/9 채 상병 특검 참고인 출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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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성명] 중앙지역군사법원 재판부의 문상호 재판 비공개를 규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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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성명] 갑질로 정직 중 반성없이 음주운전한 박정택 육군 중장을 즉각 파면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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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성명] 박정훈 대령 '무죄' 확정 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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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보도자료] 채 상병 특검에 박정훈 대령 항명 사건 항소 취하 촉구 32,065명 서명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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