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공지 [기자회견] 경무관 · 총경 인사도 내란 피의자 포함, 윤석열 알박기 인사
215
- 공지 [보도자료] 경찰은 박현수 등 경찰 內 내란죄 피의자 57명 직무배제하라!
479
- 공지 [긴급 성명] 윤석열 석방, 검찰 즉시항고해야
139
- 공지 [보도자료] ‘윤석열의 군대’를 다시 ‘시민의 군대’로! - 헌법재판소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
283
- 공지 [성명] 계속되는 윤석열 옥중인사, 내란범 수중에 떨어진 경찰
819
- 공지 [보도자료] 조정래 신임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, 부하들에게 윤석열 찬양가 합창시켜
1305
- 공지 [기자회견문]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‘12.3. 내란’ 핵심 관계자
1417
- [취재요청서] 내란 가담 경찰57인에 대한 고발인 조사 출석 기자회견 취재요청
124
- [취재요청서] 군인권센터 윤석열 파면 촉구 헌법재판소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
270
- [성명] 67분의 거짓선동, 답은 파면 뿐
288
- [알림] 박정훈 대령, 원보직 복직이 당연한 귀결
93
- [알림] 내란죄 피의자들에 대한 선처 탄원 운동에 우려를 표합니다
124
- [알림] 박정훈 대령, 수사단장 보직해임 집행정지 재신청
124
- [성명]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기각한 김용원 군인권보호관, 내란범은 긴급구제
791
- [정정보도] 군인권센터에서 알립니다
135
- [보도자료] 조작된 ‘내란의 밤’ 서울경찰청 회의록, 비상계엄 당시 열린 회의록 정보공개청구에 ‘허위사실 정보공개'
919
- [보도자료] 김용원 군인권보호관 ‘헌재 두들겨 부숴야’ 발언, 내란선동죄로 고발
415
- [보도자료] 전국군무원연대 창립 기자회견 보도자료
577
- [취재요청서] 전국군무원연대 창립 기자회견 취재요청서
477
- [보도자료] 국방부, 계엄 선포문, 포고령도 ‘정보 부존재’로 거짓 처분
57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