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공지 [보도자료]군성폭력상담소 여군딥페이크피해 집중신고기간 운영(9.3.~9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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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보도자료] ‘전익수의 행동,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’ - 이예람 특검 사건 항소심 선고, 공군 공보장교 법정구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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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기자회견] ‘살인 배터리 조작 납품’ 아리셀 참사, 방산 비리로 수사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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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보도자료] 임성근 사단장 외사촌동생 박철완 검사에 대한 대검찰청 직무감찰 청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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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보도자료] 국방부는 책임지고 여군을 능욕하는 딥페이크 관련자를 발본색원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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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기자회견문] UN, 김용원 군인권보호관의 군 사망사건 유가족 수사의뢰에 심각한 우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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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[보도자료] 채 상병 사망 사건 국정조사 계획 수립 촉구 의견청원서
238
- [기자회견문]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 제출 관련 대통령실·국방부민원실 취재 원천봉쇄 사태 규탄 및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
236
- [보도자료] 8/13 자 육군 반박문에 대한 ‘박태인 훈련병 유가족 입장문’
561
- [기자회견문] 군사경찰, 보강수사 요구하는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유가족 앞에서 욕설
2357
- [보도자료] 임성근 사단장 외사촌동생, 박철완 검사에 대한 국민감사청구 제출
543
- [보도자료] 구태 국방부장관의 대통령 공약 뒤집기
443
- [보도자료]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 22,080명, 신원식 국방부장관에게 제출
670
- [보도자료] 위법한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개시
4055
- [성명]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‘격노 1주년’ 공동 성명
480
- [논평] UN 고문방지위원회 제6차 정기심의 권고 관련 논평 - “채 상병 사망의 진실을 밝히고, 유가족•생존 장병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하라”
484
- [성명] 채 상병 특검법, 될 때까지 싸울 것이다 - 특검법 2차 부결은 ‘거부권 윤석열’과 ‘꼭두각시 한동훈’의 합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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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보도자료] 임성근 사단장의 ‘검사 외사촌 동생’에 대한 ‘국민감사청구’ 개시
1188
- [기자회견문] “선착순 이런 건 시키지 않았습니다”, 유가족까지 속인 중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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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보도자료] 임성근 사단장 고소한 생존해병, 채 상병 1주기 추모 입장문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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