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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마이뉴스] [단독] '임성근 구명' 카페, "돈의 노예" 생존해병 모친에 악플

작성일: 2024-07-23조회: 183

그러면서 "그분(생존 장병 어머니) 곁에는 늘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있다"며 "아마도 두 분은 각별한 사이가 아닐까 추측된다"라고 덧붙였다. 

이 글을 읽은 다른 카페 멤버는 생존장병의 어머니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. '필승!!'이란 닉네임의 그는 "아무리 세상이 각박해도 양심은 팔지 말아야 하는데"라며 "저 엄마도 돈의 노예가 된 듯"이라고 댓글을 남겼다. 

"불특정 다수에 전파 가능성,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 수준"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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