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향신문] “임성근 조력한 현직 검사 감사하라” 국민감사 청구인 하루만 1000명 돌파
작성일: 2024-07-27조회: 192
지난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‘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 청원 관련 청문회’가 진행되던 중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문자로 법리 조언을 한 현직 간부급 검사에 대해 국민감사청구가 진행될 전망이다.
전날 국민감사청구를 제안한 군인권센터는 “청원인 모집이 개시 하루 만에 목표치인 300명을 훌쩍 넘어 시스템상 최대치인 1000명을 채워 청원인 모집을 마무리 한다”고 26일 알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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