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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겨레] 채 상병 순직 2년 만에…윤 부부·이종섭 ‘수사외압’ 실체 밝힌다

작성일: 2025-06-10조회: 39

군인권센터는 성명을 내어 “채 상병이 순직한 날로부터 2년이 지난 오늘, 지난한 기다림 끝에 시동을 건 진실의 열차가 출발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”고 밝혔다. 수사 대상인 임성근 전 사단장은 “법과 원칙, 증거에 기초하면서도 신속하게 진실을 밝힐 것을 소망한다”는 입장문을 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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